초등 1-2학년 · 독서교육

이스탄불, 이스탄불

부르한 쇤메즈 지음, 고현석 옮김
[황소자리]

오르한 파묵 이후 터키가 배출한 가장 걸출한 문인으로 평가받는 소설가 부르한 쇤메즈의 세 번째 소설이자 대표작이다. 잔인하리만큼 고혹적인 도시 이스탄불의 깊디깊은 지하감옥. 시멘트벽으로 구획된 좁디좁은 감방 안에 나이도 직업도 성향도 전혀 다른 네 남자가 함께 갇혔다. 아마도 혁명운동에 연루되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네 남자는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를 고문의 두려움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낸다.<BR> <BR> 조반니 보카치오의 소설 《데카메론》이 이렇듯 역병을 피해 자가격리된 귀족들의 서사라면, 《이스탄불 이스탄불》은 타의에 의해 한순간 지하세계로 떨어진 네 남자의 서사이다. 자발적 격리와 강제 격리, 삶 쪽에 가까워진 현실과 죽음에 바짝 다가선 운명이라는 차이는 분명했지만, 이스탄불 지하감옥에 갇힌 그들 역시 천일야화처럼 끝나지 않을 이야기를 통해 견디기 힘든 상처와 두려움을 치유하려 했다. 그렇게 열흘 동안, 삶과 죽음 사이에 가로놓인 연약한 문턱에 선 채 각자 체험하거나 듣거나 읽은 온갖 이야기를 변주하면서 시시각각 부옇게 흐려지는 땅 위의 삶, 한 줄기 꿈에 매달렸다.

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기념판) - 아동용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사계절]

2000년 5월 출간 이후 어린이부터 성인독자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은 스테디셀러인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 &lt;마당을 나온 암탉&gt;(이하 &lt;마당&gt;)이 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lt;마당&gt;은 한국 어린이문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동화이자 이 시대의 고전이다.<BR> <BR> 닭장에 갇혀 알을 낳던 암탉 잎싹이 알을 품겠다는 꿈을 꾸며 양계장을 나온다. 잎싹은 천적 족제비로부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나그네 청둥오리 대신 오리 알을 품고 생명을 탄생시키고 사랑으로 키운다. 우리는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잎싹의 아름다운 여정을 지켜보면서 삶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하게 한다.<BR> <BR>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지만,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상징성, 독특한 등장인물의 창조, 산뜻하고 감성적인 문체 등 고도의 문학적 형상화를 통해 작품의 깊이는 물론 진한 감동과 문학의 참맛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오래전 &lt;마당&gt;을 읽은 독자에게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읽게 될 독자에게도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과학/기술

최강 동물왕 : 왕중왕전

학연 컨텐츠 개발팀
[(주)다락원]

과거와 현재의 막강한 동물들이
평행 세계에서 만나 왕중왕을 가린다!

과거에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동물 중 진짜 최강 왕은 누구일까? 예를 들어, 최강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와 현생동물 중 최강자라 불리는 아프리카코끼리가 맞붙게 된다면 과연 아프리카코끼리가 이길 수 있을까? 또 곤충의 몸집이 포유류만큼 커져서 북극곰, 공룡과 대결을 펼친다면 승산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 [최강 동물왕: 왕중왕전]에 있습니다.

이전 시리즈 [최강 동물왕], [최강 동물왕: 멸종동물편], [최강 공룡왕], [최강 곤충왕]에 소개된 동물 중 각 그룹에서 6마리를 선별하여 토너먼트를 진행합니다. 토너먼트 출전 선수들을 살펴보면 [최강 동물왕]에서 뽑힌 동물은 ‘아프리카코끼리’, ‘하마’, ‘기린’, ‘울버린’, ‘북극곰’, ‘사자’입니다. [최강 동물왕: 멸종동물편]에서는 ‘앤드류사쿠스’, ‘황제 매머드’, ‘스밀로돈’, ‘티타노보아’, ‘파라케라테리움’, ‘푸루스사우루스’가 대결에 나섭니다. [최강 공룡왕]에서는 ‘아르헨티노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가 대결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최강 곤충왕]에서는 ‘황제대왕길앞잡이’, ‘장수말벌’, ‘수마트라 왕넓적사슴벌레’,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페루비안 자이언트 지네’, ‘폭탄먼지벌레’가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러 동물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 24마리 동물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각 동물의 주 무기, 공격법, 방어법이 생생하게 그려진 배틀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역동성 넘치는 대결을 상상하고 좋아하는 동물을 응원해 봅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여러 동물의 특징과 생태, 성질을 파악하고,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봅시다.

문학

루브 골드버그처럼: 골드버그 장치로 세상을 풍자한 천재 만화가 이야기

사라 애런슨
[함께자람(교학사)]

2019 미국도서관협회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2019 캘리포니아독서협회‘유레카! 어린이 논픽션 은상\'


골드버그 장치로 세상을 풍자한 천재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 이야기

영화나 광고를 보면 아주 간단한 일을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움직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해내는 기계 장치가 종종 나옵니다. ‘골드버그 장치\'라고 불리는 이 우스꽝스런 장치는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꼬마가 도둑을 잡는 장면에서도,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에서 등장인물이 괴짜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장면에서도 나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듭니다.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가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풍자하기 위해 그린 만화에서 비롯되었는데, 요즘에는 교육 현장에서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여섯 번째 책, 『루브 골드버그처럼: 골드버그 장치로 세상을 풍자한 천재 만화가 이야기』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골드버그 장치를 고안해 낸 풍자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의 삶과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면서도 만화를 그리고 또 그려, 마침내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한 새로운 발상의 만화로 큰 인기를 얻고 핵무기 시대의 위험을 풍자한 만화로 퓰리처상을 받기까지, 골드버그 장치를 똑 닮은 엉뚱한 천재 만화가의 이야기가 내 안에 숨어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단숨에 깨워 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루어 낸 최고 만화가의 꿈

네 살 때부터 만화를 베껴 그리던 조용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 루브 골드버그. 루브의 꿈은 최고의 신문에 만화를 그리는 훌륭한 만화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예술가 대신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원했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과 대학을 졸업한 뒤 시청 상하수도과에서 엔지니어로 일합니다. 하지만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결국 6개월 만에 엔지니어 일을 그만두고 샌프란시스코의 한 신문사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틈날 때마다 만화를 그려서 편집장에게 보여 주지만 퇴짜를 맞기 일쑤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만화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루브는 일 년 뒤「샌프란시스코 블러틴」신문사의 스포츠부에 들어가 비로소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되고, 독특한 만화 기법도 개발해 냅니다.
1906년, 루브는 자신의 꿈을 더 크게 펼치기 위해 만화의 본고장인 뉴욕으로 갑니다. 그리고 작품을 들고 여러 신문사를 찾아다닌 끝에 마침내 「뉴욕 이브닝 메일」이라는 큰 신문사에서 만화를 연재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루브는 세상 사람들의 잘못된 점을 익살스럽게 꼬집는 만화를 그려 큰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괴상한 기계 장치들을 연달아 발명해 내는 만화 주인공 루시퍼 고르곤졸라 버츠 교수를 창조해 내어 단숨에 유명해졌습니다. 루브는 공학도답게 도르래와 스프링, 줄과 고리 등 교묘하고 복잡한 도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모기를 쫓는 기계를 비롯해, 혀 대신에 우표에 침을 발라 주는 기계, 식사 후 냅킨으로 입을 닦아 주는 기계, 등을 긁어 주는 기계 등 수백 개에 이르는 기계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물론 만화로요.
너무나 황당해서 모두를 웃게 만드는 골드버그 장치 만화는 사람들이 신문 판매소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1931년, 루브 골드버그의 이름은 웹스터 사전에 ‘간단한 일을 복잡한 방법으로 해결하는\'이란 뜻의 형용사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풍자를 하기 위해 만화에 등장한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 우주 비행사들의 상상력 훈련과 위기 대처 훈련에 응용된 것을 비롯해 창의성을 길러 주는 교육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 1987년 미국 퍼듀 대학을 시작으로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마다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틀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라, 루브 골드버그처럼!

이 책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가 최고의 만화가라는 꿈을 이루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선택한 가난한 예술가의 길, 수없이 퇴짜를 맞으면서도 만화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의지와 집념,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만화를 만들어 낸 창의성, 세상을 향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은 용기 등, 루브 골드버그의 열정 가득한 삶이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루브 골드버그의 만화를 닮은 생동감 넘치는 그림도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데, 책의 앞뒷면에 실제 골드버그 장치 만화가 실려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책 뒤에는 루브 골드버그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의 아이콘이 된 풍자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의 삶을 통해, 꿈과 열정을 좇아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우고, 정해진 틀을 벗어나서 생각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 2020년 제1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오수완 (지은이)
[나무옆의자]

2020년 제1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오수완의 장편소설. 세계문학상은 2005년 첫 수상작 &lt;미실&gt;(김별아)을 필두로 &lt;아내가 결혼했다&gt;(박현욱), &lt;스타일&gt;(백영옥), &lt;내 심장을 쏴라&gt;(정유정), &lt;보헤미안 랩소디&gt;(정재민), &lt;저스티스맨&gt;(도선우), &lt;로야&gt;(다이앤 리) 등 작가적 개성과 동시대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배출하며 매년 화제를 모았다. <BR> <BR> 올해 수상작 &lt;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gt;는 가상의 도서관에 소장된 가상의 희귀본을 소개하는 카탈로그 형식의 소설이다. "세상에 없는 책을 상상하고 목록화"한다는 점에서 보르헤스를 떠올리게 되지만 "사가본 도서에 대한 나름의 소개문 혹은 감상문이 이어지는 사이사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삽입되어 있는 이 독특한 카탈로그의 디테일 앞에서는" 작가 오수완에 대한 감탄만이 남는다. <BR> <BR> 오수완은 2010년 &lt;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gt;로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을 받은 기성 작가로 이후 장편소설 &lt;탐정은 어디에&gt;를 발표하기도 했다. 책을 소재로 가상과 현실을 뒤섞으며 지적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글쓰기가 그의 특장인 셈인데, 이번 수상작은 지식뿐 아니라 책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사유가 더욱 깊어 보인다. <BR> <BR> 세계문학상 심사위원단(최원식, 은희경, 방현석, 정홍수, 하성란, 강영숙, 박혜진)은 "지식으로 가득하지만 지식이 앞서지 않고 정점을 향해 나아가지 않지만 멈추게 되는 곳곳이 정점이었던 이 소설은 친절하고 따스하며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책과 연결된 세계에 신뢰를 보낸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책과 함께하는 인간이 다른 무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았다."며 그의 작품을 이견 없이 당선작으로 선택했다.

수상한 화장실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북멘토(도서출판)]

북멘토 가치동화 38권. 소홀해지기 쉬운 것에 관심을 쏟고, 누구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가 돌아왔다. 이번엔 &lt;수상한 화장실&gt;이다. 남들이 들을까 조심조심 비밀 이야기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화장실. 그 화장실에서 은밀히 주고받은 이야기가 밖으로 새어 나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BR> <BR> 전교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교 회장이 되는 사람은 큰일 난다. 이 말을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을 피하지 못한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러다 화장실 귀신의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태풍급 소문까지! 동호는 정말 간절히 전교 회장이 되고 싶지만 소문이 무서워서 벌벌 떤다. 등 떠밀리듯 후보가 된 여진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애써 무시하지만 찜찜한 건 어쩔 수가 없다.<BR> <BR> 사퇴를 하자니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될 것 같고, 과학적 근거도 없는 귀신을 믿는 것도 자존심 상한다. 이러다 후보들이 다 사퇴하고 덜컥 전교 회장이 되면 어떡하지? 여진이의 불안감도 쑥쑥 커진다. 여진이네 학교의 전교 회장 선거는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도대체 화장실 귀신 소문은 누가, 무슨 이유로 퍼뜨린 걸까?<BR> <BR>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엄청난 힘을 갖게 되는지 알게 된다. ‘화장실 귀신’ 소문은 점점 부풀려져 의혹을 키우고, 결국 진실 공방으로 치닫게 된다. 여진이와 친구들의 치열한 진실 공방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지혜의 나침반을 얻게 될 것이다.

카카오프렌즈 13 : 호주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아울북]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BR> <BR> 이번 책에서 카카오프렌즈가 새롭게 방문하는 나라는 바로 지구의 남쪽에 위치한 호주다. 크리스마스를 여름에 맞이하는 호주는 &lt;Go Go 카카오프렌즈&gt;에서 다루는 첫 남반구 나라이다. 새로운 모험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단순히 호주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호주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목격한다.<BR> <BR> 블랙라인 전투에서 유럽인들에게 무고한 죽음을 맞이했던 태즈메이니아 원주민들의 모습과 금을 캐던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던 유레카 봉기 등 호주의 역사를 움직였던 굵직한 사건을 직접 겪으며 호주의 역사를 면밀히 살핀다. 또 직접 호주의 바다에 들어가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산호를 보고 그 이유를 배우며 지구촌의 문제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게 한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펼쳐지는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을 쫓다 보면 호주의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알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