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디 에센셜: 조지 오웰

정가 : 18,000 원

  • 작가명 : 조지 오웰  ( 역자 : 정회성, 강문순

  • 출판사 : (주)민음사

  • 출간일 : 2021-03-10

  • ISBN : 9788937413377

  • 쪽 수 : 668

  • 형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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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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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이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조지 오웰
소설 x 에세이로 한 권에 만난다!
'디 에센셜 에디션'시리즈『디 에센셜 조지 오웰』. 민음사와 교보문고가 함께 기획한 ‘디 에센셜 에디션’은 세계적인 작가의 대표 소설과 에세이를 한 권에 담아, 이 책을 읽은 독자 누구든 단 한 문장으로 작가의 특징을 정의할 수 있게 큐레이션 한 결정판 시리즈다. 그 첫 번째 타자 조지 오웰은 최근 코로나 사태와 함께 내외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고전 작가로, 대표작 『1984』에서 감시 권력을 뜻하는 ‘빅 브라더’라는 용어는 조지 오웰의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는 코로나 이후 ‘빅 브라더’가 등장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영국 언론 《가디언》은 한발 더 나아가 “‘빅 브라더’의 등장이 기정사실화됐다.”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 책은 조지 오웰의 장편 소설 『1984』와 일곱 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었다. 『1984』(정회성 옮김)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최신 리뉴얼 판으로 수록했고, 기존에 쏜살문고로 출간된 『책 대 담배』(강문순 옮김)에서 오웰의 작가적 자서전이라 불리는 「나는 왜 쓰는가」를 포함하여 네 편의 에세이를 엄선했다. 이 외에도 오웰의 식민지 경찰 경험을 담은 초기작 「교수형」, 「코끼리를 쏘다」와 ‘오웰식 글쓰기’의 원칙을 역설하는 「정치와 영어」를 새롭게 번역하여 실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디 에센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의 정체성과 오웰의 작가적 개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디자인을 담당한 민음사의 황일선 부장은 사진이 아닌 초상화를 통해 ‘고전’ 작가의 ‘현대적’ 재현을 시도했는데, 정중원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 구상을 실현할 수 있었다. 이렇게 탄생한 하이퍼리얼리즘 초상화 「조지 오웰」(2020)은 생김새의 특징을 임의로 과장하지 않으면서 한 인간이 지닌 다양한 이야기를 얼굴 형상에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정직함, 솔직함으로 대변되는 오웰의 작가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목차

1894

교수형

코끼리를 쏘다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는가?

문학을 지키는 예방책

정치와 영어

나는 왜 쓰는가

작가와 리바이어던

오델 연보

저자 소개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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