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무처럼 자라는 집 - 임형남·노은주의 집·땅·사람 이야기

정가 : 19,000 원

  • 작가명 : 임형남, 노은주 (지은이)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 출간일 : 2022-06-20

  • ISBN : 9788959066339 / 8959066338

  • 쪽 수 : 368

  • 형 태 : 210*152mm,반양장본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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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부 건축가가 생각하는 땅과 사람이 함께 꿈꾸는 집 이야기를 담은 책. 지난 30여 년간 꾸준히 집을 설계해온 임형남 $노은주의 집에 대한 성찰과 건축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들에게 집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나무처럼 자라고 괴로우면 신음을 내고 즐거우면 모두에게 복이 되는 그런 생물체다. 또 집은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한다.<BR> <BR> 『나무처럼 자라는 집』은 임형남 $노은주가 20년 전에 출간한 첫 책으로, 2022년에 새롭게 개정 $증보한 ‘출간 20주년 기념판’이다. 이들은 첫 번째 집을 설계하고 완성한 이후 그 이야기를 담은 첫 책인 이 책을 냈다. 이들은 이 책을 10년마다 개정판을 낸다면 몇 번이나 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며, ‘나무처럼 자라는 책’이라고 했다. 이들은 집을 한 채 짓고 나면 책을 한 권 쓰고도 남을 만큼 이야기가 모이기 때문에, 그 안에 사는 한 가족이 모두 한 권의 책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이야기를 남기기 때문에 100권 정도의 책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차

추천의 글 : 시간이 갈수록 $ 6

책머리에 : 여전히 집을 짓고 있습니다 $ 10



프롤로그 : 지금, 여기서 $ 20



제1장 집은 땅과 사람이 함께 꾸는 꿈

가족 풍경 $ 27 | 모두가 같이 꾸는 꿈 $ 33 | 집의 온기, 건축의 온기 $ 37 | 내 마음의 꽃밭 $ 41 | 살강 $ 45 | 경계가 없는 $ 50 | 금산주택 $ 54 | 땅에 대한 예의 $ 61 | 까사 가이아 $ 65 | 보이지 않는 집, 기록의 건축 $ 73 | 수납되는 삶에서 벗어나기 $ 77 | 물은 제 갈 길을 간다 $ 81 | 집의 이름 $ 85 | 서백당처럼 살고 싶다 $ 89 | 초심을 지키는 일 $ 93 | 즐거운 마음 $ 97 | 처음도 과정도 결과도 즐거운 중도의 집 $ 101 | 건축의 즐거움 $ 109



제2장 오래된 시간이 만드는 건축

집을 생각한다 $ 121 | 모든 것에는 시간이 담긴다 $ 129 | 궁전의 장엄 $ 132 | 일탈의 공간 $ 138 | 시간을 담은 벽, 통의동 옛집 $ 143 | 명당 $ 148 | 느티나무 그늘 $ 152 | 그림 $ 155 | 좋은 집은 주인을 닮는다 $ 161 | 이야기라는 공간 $ 171 | 마고 할머니와 지리산 호랑이 $ 176 | 비너스 모텔 $ 185 | 청래골 푸른 이끼 집 $ 188



제3장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

사과 $ 201 | 지리산 바윗돌 $ 204 | 빛 $ 209 | 숭림사 $ 214 | 손때가 묻은 오래된 것들 $ 221 | 속도 $ 224 | 밀레니엄 $ 230 | 산천재 $ 234 | 허위의식 $ 241 | 병산서원 $ 244 | 소외 $ 248 | 송광사 $ 253 | 들꽃처럼 피어나는 집 $ 259



제4장 나무처럼 자라는 집

첫 만남 $ 267 | 상산마을 $ 275 | 설계의 단서들 $ 281 | 땅의 내력 $ 288 | 집을 그리기 시작하다 $ 297 | 첫 번째 보고 $ 303 | 나무가 살린 집 $ 312 | 투명한 집 $ 319 | 마당과 풍경 $ 326 | 두 개의 속도 $ 330 | 봄을 기다리는 동안 $ 334 | 집을 짓기 시작하다 $ 339 | 여름 동안 $ 347 | 집이 자라기 시작하다 $ 353



에필로그 : 집으로 가는 길 $ 360



참고문헌 $ 366

저자 소개

임형남, 노은주 (지은이)

임형남 (지은이)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8228;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노은주 (지은이)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8228;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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