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베랑제르 탁실.에밀리 르냉 지음, 하프밥 그림

베랑제르 탁실 (지은이)
국제 난민 법학 교수이자 난민 지위 심사를 담당하는 국립 재판소 판사로 활동했습니다.


에밀리 르냉 (지은이)
국제 인권 변호사로, 유럽 내의 난민들이 인종, 종교,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거나 강제 추방당하지 않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정주 (옮긴이)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아 소개하기도 합니다.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오, 멋진데!』 『진짜 투명인간』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세상의 낮과 밤』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바다 이야기』 『친절한 세계사 여행』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하프밥 (그림)
197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SNS가 뭐예요?》, 《성 평등이 뭐예요?》, 《노동이 뭐예요?》, 《우주 개발이 뭐예요?》,《미래는 어떨까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