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은이의 말-평범한 고백
봄, 오늘도 정답게 내 뺨을 비비대는 봄바람이
�� 작은 것들이 가장 일찍 봄을 찾아온다-경포 생태저류지 메타세쿼이아 길
순서/꽃 마실
�� 어느 화창한 봄날에-대관령 양떼목장
당신과 걷는 이 길이/빨간 꽃/연리(連理)/메아리/편지/나는 이름 모를 들풀이 되어/숲의 일기/창공/5월/봄 산책/사춘기
�� 언제나 기쁘고 따스한 봄을 만나세요-강릉 솔향수목원
여름, 창밖으로 여름 바람이 분다
�� 강릉, 비 그친 오후-경포 생태 저류지에서 경포천을 따라 걸으며
참 귀한/저 달이 내게 말했다/네가 물든다/별밤/묵묵히/더위 먹은 꽃
�� 강릉 바다-강문 해변
여름엔 복숭아/여름 일기/해바라기/갈무리/일기/늦은 꽃/손톱/강릉 여름, 그대와 이 밤을
�� 그해 여름
가을, 따사로운 가을 햇살로 토닥토닥
�� 가을꽃 코스모스-순포 습지
달님에게 손을 뻗어/비로소/나의 지구 나의 사랑이여/윤슬/이별 준비/계절이 주는 은은함에 대하여
�� 가을 빨래 요리법
가을날/가을의 진실
�� 가을 삶-강릉 노추산 모정탑길
늦은 꽃 2
�� 10월, ‘십월’이 아닌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경포 생태 저류지 코스모스 화원
겨울, 하얀 겨울로 두 뺨이 물들 때
�� 매화-강릉 대도호부 관아 칠사당
달 그림자를 따라 걷다/별이 왔다/첫 별/불면증 작가/기차/11의 비밀/순간의 발견/봄이 그리워지는 날
�� 겨울 소리-경포 생태 저류지 메타세쿼이아 길
포옹/부탁/살아남은 자의 영광/퇴근길
�� 감동 (感冬)-강릉 남대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