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주저앉는 일본, 부활하는 일본 - 소장학자들의 새로운 시선

정가 : 13,000 원

  • 작가명 :

  • 출판사 : 윤성사

  • 출간일 : 2022-06-20 [예약판매]

  • ISBN : 9791191503708 / K982838568

  • 쪽 수 : 200

  • 형 태 : 223*152mm,반양장본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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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정되고 단면적인 일본이 아니라 소장학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대의 흐름과 함께 다양성과 다이내믹스가 존재하는 현재의 일본을 재조명한 책이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에 대해 일반 독자들도 현재 일본의 자국 및 국제적인 상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목차

저자 소개

진창수 (지은이)
일본 도쿄대학교 정치학 박사. 세종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일본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일본의 경제와 정치이며, 저서로는 『일본의 정치경제: 연속과 단절』, 『한국 일본학의 현황과 과제』, 『일본 정치경제의 효율성과 경쟁력 제고』, 『1990년대 구조불황과 일본 정치경제시스템의 변화』, 『일본 민주당 정권의 탄생과 붕괴: 대내외정책 분석을 중심으로(공저)』, 『일본 국내 정치가 한일관계에 미친 영향: 민주당 정권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이창민 (지은이)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도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도쿄공업대학교 사회공학과(현재 경영공학계)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경험하면서 10년에 가까운 일본 생활을 접고 2014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 규제 이후 한일 간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언론과 각종 단체에서 인터뷰와 강연, 기고 요청이 쇄도했다.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한 정부 관계자 회의 등에서 한일 간 무역 전쟁의 승패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사실과 오해가 혼동되고, 때로는 다분히 감정 섞인 바람이 한데 어우러져 휘발성 강한 가짜 뉴스가 양산되는 일이 많다. 이 책은 국뽕, 반일, 혐오라는 기름기를 걷어 내고 그야말로 일본을 정확하게 읽는 정독正讀을 그리고 자세히 읽는 정독精讀을 위해 애쓴 흔적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두는 장기판의 말이 되기에는 너무 강한 나라가 되었다. 지금부터는 직접 장기를 두는 입장에 서서 주변 국가와의 갈등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일본에 대한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선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이를 갖
추기 위한 가장 객관적인 자료 그리고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담았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쿄대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아베노믹스와 저온호황》, 《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제2차 세계 대전 전 동아시아의 정보화와 경제 발전前期東アジアの情報化と経済発展》등이 있다.


이창주 (지은이)
중국 상하이 푸단대 외교학 박사. KMI 현지연구원,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현재 아주대학교에서 ‘중국정치’, ‘중국의 대외관계’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일대일로의 모든 것』, 『동북아 신 네트워크』, 『시진핑 집권 2기의 이슈와 전망(공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시대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연구(공저)』, 『갑오: 120년 전 뉴스 일러스트로 본 청일전쟁(역서)』 등이 있다.


석주희 (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 박사.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연구원, 일본 도쿄대학 특별연구생, 게이오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대전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사회와 해양정책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전후 일본 우익의 복원과 정치사회적 배경: 60년 안보투쟁과 사회운동」(『국제정치연구』, 23, 2020), 「신우익의 등장과 ‘일상적 내셔널리즘’의 탄생」(『민족연구』, 75, 2020), 「일본의 국경낙도 제도와 대응: 정부·지자체·민간단체를 중심으로」(『일본공간』, 29, 2021) 「중·참의원 의사록(1948~2020)에서 나타나는 시마네현·돗토리현 지역구 의원의 독도 관련 발언 및 인식」(『국제학논총』, 34, 2021) 등이 있다.


이기태 (지은이)
일본 게이오대학교 정치학박사. 현재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일본의 외교안보정책, 한일관계, 북일관계 등이며, 저서로는 『한일 관계의 긴장과 화해(공저)』, 『‘일본회의’와 아베 정권의 우경화(공저)』, 『아베 시대 일본의 국가전략(공저)』, 『전후 일본 패러다임의 연속과 단절(공저)』 등이 있다.


박형준 (지은이)
동국대학교 북한학 박사.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DMZ평화센터 일반연구원과 조선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박사 후 연구원(Post-doc)을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GLOCAL 캠퍼스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북한의 대외 관계(북·미, 북·중), 남북관계, 통일정책, 외교·안보 등이며, 저서로는 『남북한 군사 충돌로 본 분단 70년사(공저)』, 『한국학과 조선학, 그 쟁점과 코리아학 2(공저)』 등이 있다.


임은정 (지은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고등국제학대학원(SAIS) 국제관계학 박사. 모교인 SAIS에서 한국학 강사, 리츠메이칸대학 국제관계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국제관계론’, ‘비교 및 글로벌 거버넌스’, ‘글로벌 거버넌스와 정치 행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국제관계, 핵비확산과 원자력 정책,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 등으로, 참여한 주요 저서로는 『Foreign Perceptions of the United States under Donald Trump 』, 『Greening East Asia: The Rise of the Eco-developmental State 』, 『질서의 충돌, 움직이는 패권』,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치와 정책』 등이 있다.


윤석정 (지은이)
일본 게이오대학 법학연구과 정치학 박사. 동 대학 한국연구센터 연구원,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연구로는 「일본의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 문제: 분석 및 함의」, 「문재인-스가 정부 시기의 한일관계: 평가 및 전망」, 「1965년 체제와 아베 정권의 보통의 한일관계 만들기: 12·28 합의, 강제동원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과 아베의 올림픽: 부흥 올림픽, 헌법 개정 그리고 올림픽 연기」, 「청년세대(MZ 세대)와 일본군‘위안부’ 문제」, 「1990년대의 한일관계와 한일공동선언: 한일관계의 구조 변동에 의한 탈냉전기 협력과 제도화 시도」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수훈 (지은이)
고려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연구교수와 국제학부 GKS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국 외교·안보정책, 한미동맹, 미중관계, 국제안보이며, 저서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정책 연구: 안보·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아태지역 안보·국방정책: 국제정치이론의 적용』, 『트럼프 이후의 중간선거: 정당 양극화와 미국의 분열(공저)』, 『트럼프의 퇴장?: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평가와 전망(공저)』, 『World Politics: 미국 국내정치와 외교정책(공저)』, 『American Presidential Elections in a Comparative Perspective (공저)』, 『The Oxford Handbook of South Korean Politics (공저)』 등이 있다.


황인정 (지은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재 성균관대학교 좋은민주주의연구센터에서 SSK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서유럽과 한국의 정당과 선거, 사회운동, 민주주의 발전 등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Who defends democracy and why? Explaining the participation in the 2016~2017 candlelight protest in South Korea」, 『Democratization 』, 28(3): 625-64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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