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4학년 · 독서교육

문학

루브 골드버그처럼: 골드버그 장치로 세상을 풍자한 천재 만화가 이야기

사라 애런슨
[함께자람(교학사)]

2019 미국도서관협회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2019 캘리포니아독서협회‘유레카! 어린이 논픽션 은상\'


골드버그 장치로 세상을 풍자한 천재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 이야기

영화나 광고를 보면 아주 간단한 일을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움직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해내는 기계 장치가 종종 나옵니다. ‘골드버그 장치\'라고 불리는 이 우스꽝스런 장치는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꼬마가 도둑을 잡는 장면에서도,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에서 등장인물이 괴짜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장면에서도 나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듭니다.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가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풍자하기 위해 그린 만화에서 비롯되었는데, 요즘에는 교육 현장에서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여섯 번째 책, 『루브 골드버그처럼: 골드버그 장치로 세상을 풍자한 천재 만화가 이야기』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골드버그 장치를 고안해 낸 풍자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의 삶과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면서도 만화를 그리고 또 그려, 마침내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한 새로운 발상의 만화로 큰 인기를 얻고 핵무기 시대의 위험을 풍자한 만화로 퓰리처상을 받기까지, 골드버그 장치를 똑 닮은 엉뚱한 천재 만화가의 이야기가 내 안에 숨어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단숨에 깨워 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루어 낸 최고 만화가의 꿈

네 살 때부터 만화를 베껴 그리던 조용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 루브 골드버그. 루브의 꿈은 최고의 신문에 만화를 그리는 훌륭한 만화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예술가 대신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원했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과 대학을 졸업한 뒤 시청 상하수도과에서 엔지니어로 일합니다. 하지만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결국 6개월 만에 엔지니어 일을 그만두고 샌프란시스코의 한 신문사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틈날 때마다 만화를 그려서 편집장에게 보여 주지만 퇴짜를 맞기 일쑤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만화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루브는 일 년 뒤「샌프란시스코 블러틴」신문사의 스포츠부에 들어가 비로소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되고, 독특한 만화 기법도 개발해 냅니다.
1906년, 루브는 자신의 꿈을 더 크게 펼치기 위해 만화의 본고장인 뉴욕으로 갑니다. 그리고 작품을 들고 여러 신문사를 찾아다닌 끝에 마침내 「뉴욕 이브닝 메일」이라는 큰 신문사에서 만화를 연재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루브는 세상 사람들의 잘못된 점을 익살스럽게 꼬집는 만화를 그려 큰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괴상한 기계 장치들을 연달아 발명해 내는 만화 주인공 루시퍼 고르곤졸라 버츠 교수를 창조해 내어 단숨에 유명해졌습니다. 루브는 공학도답게 도르래와 스프링, 줄과 고리 등 교묘하고 복잡한 도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모기를 쫓는 기계를 비롯해, 혀 대신에 우표에 침을 발라 주는 기계, 식사 후 냅킨으로 입을 닦아 주는 기계, 등을 긁어 주는 기계 등 수백 개에 이르는 기계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물론 만화로요.
너무나 황당해서 모두를 웃게 만드는 골드버그 장치 만화는 사람들이 신문 판매소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1931년, 루브 골드버그의 이름은 웹스터 사전에 ‘간단한 일을 복잡한 방법으로 해결하는\'이란 뜻의 형용사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풍자를 하기 위해 만화에 등장한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 우주 비행사들의 상상력 훈련과 위기 대처 훈련에 응용된 것을 비롯해 창의성을 길러 주는 교육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 1987년 미국 퍼듀 대학을 시작으로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마다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틀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라, 루브 골드버그처럼!

이 책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가 최고의 만화가라는 꿈을 이루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선택한 가난한 예술가의 길, 수없이 퇴짜를 맞으면서도 만화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의지와 집념,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만화를 만들어 낸 창의성, 세상을 향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은 용기 등, 루브 골드버그의 열정 가득한 삶이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루브 골드버그의 만화를 닮은 생동감 넘치는 그림도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데, 책의 앞뒷면에 실제 골드버그 장치 만화가 실려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책 뒤에는 루브 골드버그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의 아이콘이 된 풍자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의 삶을 통해, 꿈과 열정을 좇아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우고, 정해진 틀을 벗어나서 생각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학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

서은혜
[함께자람(교학사)]


\"11월 10일 오후 8시 12분에 그 일이 벌어질 거야.
제발 그 일을 막아 줘!\"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미래 고양이 코야와 엄지의 좌충우돌 길고양이 구하기 대작전

오랜 시간 사람들 주변에서 함께 살아왔던 고양이는 도시화가 되면서 먹이가 부족해지고 살 곳마저 잃게 되었다. 길 위에서 나고 자랐든 사람과 함께 살다 버려졌든 이들 길고양이들은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봉투를 뒤지며 추위와 질병, 사람에 의한 학대와 싸우는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도시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길고양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들여다본 작품이다. 미래 도시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대장 코야가 위기에 놓인 길고양이들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 준다.

기발한 소재와 자연스런 판타지 설정으로 동물 보호와 생명 중시라는 주제를 잘 살려낸 수작이다. 깔끔하고 재치 있는 문장과 추리 기법을 더한 구성도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 심사평 중에서 (동화작가 조대현, 이규희)


거짓 뉴스가 몰고 온 길고양이들의 수난기

2019년 11월 10일 오후 8시, ABC 방송국의 김나경 기자는 길고양이들이 사람의 뇌로 파고드는 무서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연구 결과를 방송에 내보낸다. 뉴스가 나가자마자 길고양이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라는 여론이 들끓어 오르고, 하루아침에 수백 마리의 반려 고양이들이 버려지는 등 고양이들의 수난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러한 수난은 코야가 살고 있는 2035년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편, 2035년에는 공기 정화 장치가 달린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만큼 대기 오염이 심각해져, 도시 전체를 거대한 유리 터널로 덮는 ‘글라스 월드 사업’이 추진된다. 하지만 사람에게 무서운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길고양이들은 글라스 월드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결정이 내려진다. 거짓 뉴스로 인해 사람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해 오던 길고양이들이 설상가상으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죽어 갈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러자 길고양이들의 대장, 코야는 길고양이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 거짓 뉴스를 바로잡기 위해 미래 시간 연구소 여자 조수가 개발한 타임 루트를 타고 2019년의 엄지를 찾아오는데…….
미래 고양이 코야는 엄지와 함께 그날의 잘못을 바로잡고 길고양이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는 시간을 거슬러 온 길고양이 코야와 2019년의 아이 엄지가 길고양이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그날의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 좌충우돌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원 벤치 밑에서 신음하는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않는 주인공 엄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길고양이들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용기 있는 행동은, 가슴뭉클한 감동과 함께 길 위를 떠도는 길고양이들을 향한 우리의 차가운 시선을 반성하게 한다.
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물도 사람처럼 감정과 고통을 느낄 줄 아는 생명체임을 깨닫게 하여, 동물을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 준다.
동물 보호와 생명 중시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잘 녹여 낸 경쾌하고 재치 넘치는 글에 강렬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동물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문학

만나자는 약속보다 로그인이 더 편해!

박서진
[팜파스]

《만나자는 약속보다 로그인이 더 편해!》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온라인 공간에서 맺는 친구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가상세계에서 맺는 인간관계의 특징과 유의할 점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책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친구를 사귀고 대화보다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게 편하다. 언제든 만날 수 있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인간관계는 그만큼 쉽게 관계가 끊어지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쉽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온라인 인간관계에서 관계 맺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지나치게 사이버 친구를 향하고 있는 우리의 마음에는 현실에서 맺는 친구 관계를 향한 욕구가 자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현실 인간관계의 자기가 확실해야 사이버 공간에서의 자기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현실에서는 아싸, 인터넷 가상 세계에서는 인싸!”

대화보다는 이모티콘! 만나자는 약속보단 로그온이 더 편해!
점점 인간관계가 가상 세계로 이동한다고?
온라인 세상 속 숨은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인기를 얻는 것도 실제로 하려면 너무 어렵잖아요!”
가상 친구 vs 현실 친구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문학

별을 보는 아이: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 여행

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함께자람]


2018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어린이책 선정 도서
우주의 신비를 전하는 유쾌한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이야기

우리는 천체 물리학과 관측 기술의 발달로 수백만 광년 떨어진 우주의 모습을 방 안에서 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면 여전히 그 신비로움에 가슴이 뛰곤 합니다.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별을 보는 아이: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 여행』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관장이자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이야기입니다. 우주의 신비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유쾌한 우주 안내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처음 별과 사랑에 빠지게 된 날부터 헤이든 천문관의 최연소 관장이 되기까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열정 넘치는 삶이 환상적인 우주의 모습을 담은 그림과 함께 생생하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별에 사로잡힌 아이, 천체 물리학자를 꿈꾸다

우주를 향한 닐의 사랑은 아홉 살 때 헤이든 천문관을 처음 방문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도시 뉴욕에서 태어나 밤하늘의 별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닐은 헤이든 천문관의 둥근 천장에서 반짝거리는 수백만 개의 별들을 보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그날 이후 닐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일을 멈출 수 없었고, 우주를 연구하는 천체 물리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닐은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맞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당찬 아이였습니다. 부모님이 사 주기엔 너무 비싼 천체 망원경을 갖기 위해 비 오는 날 이웃집 개들을 산책시켜 주며 돈을 모읍니다. 그리고 그렇게 산 천체 망원경으로 밤마다 아파트 옥상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밤하늘을 관찰합니다.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나 편견의 장벽에 가로막힐 때도 닐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밤이면 기다란 망원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흑인 소년을 수상하게 여긴 이웃의 신고로 경찰관들이 출동하자, 망원경으로 별빛이 찬란한 밤하늘을 보여 주며 별에 빠지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이런 닐에게서 미래의 과학자가 될 소질을 발견하고 힘껏 도와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열네 살 때에는 과학자들과 함께 북서 아프리카 해안에서 개기 일식 현상을 관찰하는 탐사 여행을 하고, 열다섯 살 때에는 모하비 사막에서 열린 여름 천문학 캠프에 참가하여 헤이든 천문관에서 별을 보았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끼며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우주를 향한 열정 넘치는 삶

명문 브롱크스 과학 고등학교를 졸업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하버드 대학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텍사스 대학에서 천문학 석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른여덟 살이 되던 해인 1996년, 마침내 자신의 꿈이 처음 싹텄던 바로 그 헤이든 천문관의 최연소 관장이 됩니다.
이후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을 가르치며 우주 산업과 우주 탐사의 미래를 연구하는 대통령 자문 위원회의 위원으로 두 차례나 임명되어 미국의 우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006년에는 명왕성을 소행성으로 분류할 것을 제안했고, 국제 천문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명왕성을 행성에서 제외합니다. 그리고 그 공로를 기려 소행성에 ‘13123 타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고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가 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2014년, 자신의 우상이었던 칼 세이건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후속작에서 해설을 맡아 ‘칼 세이건의 후계자’로 불리며 더욱 유명해집니다. 별 무늬 넥타이와 조끼를 입고 복잡하고 심오한 우주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에 힘을 쏟고 있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위를 쳐다볼 거예요. 삶에서도, 우주에서도 위를 쳐다보는 것은 언제나 가장 멋진 일이니까요.”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탐구심에 불을 댕기는 책

이 책은 밤하늘의 별들에 사로잡힌 호기심 많은 도시 아이가 훗날 어떻게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가 되었는지 감동적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천체 망원경을 사기 위해 비 오는 날 이웃집 개들을 산책시키던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반 때 칼 세이건을 만난 이야기, 명왕성이 행성으로 정의되는 데 문제가 있음을 밝혀 낸 이야기 등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별과 우주를 향한 열정 넘치는 삶의 여정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결하게 담아냈습니다. 환상적인 밤하늘과 우주를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도 이야기의 감동을 더합니다. 책 뒤에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도시에 있든 사막에 있든 항상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신비를 풀어 나가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빛나는 삶을 통해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가는 굳은 의지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_책 속으로

뉴욕에 있는 헤이든 천문관의 하늘 극장은 약 138억 년 전으로 우리를 데려다 줘요. 둥근 천장에서는 빅뱅으로 생겨난 행성과 별자리들이 검은 잉크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반짝거렸어요.
아홉 살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그렇게 많은 별을 본 적이 없었어요.
브롱크스에 있는 닐의 아파트에서는 밤하늘의 별이 고작 열두 개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거든요. (8쪽)

놀라우리만큼 눈부신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아직 풀리지 않은 신비가 닐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닐은 완전히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야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버렸어요.
이제 닐의 꿈은 천체 물리학자가 되는 거예요.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 말이에요! (12쪽)

아끼는 천체 망원경을 꼭 끌어안은 열네 살 닐은 배 안에서 가장 어린 과학자였어요. 전문 과학자들과 함께 일식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닐은 자신이 과학계의 슈퍼 영웅처럼 느껴졌어요. (23쪽)

_추천의 글

별에 관심 있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뛰어난 전기 그림책.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어린 과학자들을 꿈꾸게 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_ 커커스 리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전염성 강한 열정을 보여 주는 책.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문학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

박상재
[함께자람 ]


분단을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첫걸음
우리가 몰랐던 북한 전래 동화 23편

지금 우리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운이 싹트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들이 마주 앉아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대화를 나누고, 미국과 북한의 지도자들도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런 만남과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하루빨리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는 남북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북한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23편의 전래 동화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70년이 넘게 서로 갈라져 있는 사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남한과 북한의 전래 동화는 서로 비슷한 이야기도 있어서 우리가 한 핏줄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북한 전래 동화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문화와 정서를 함께하는 한 민족임을 깨닫고, 북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즐겨 읽을까?
영리한 꾀로 약자가 강자를 골탕 먹이는 통쾌한 반전 이야기

전래 동화는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를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마다 조상들의 기쁨과 슬픔, 재치와 슬기가 오롯이 담겨 있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북한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수많은 전래 동화 가운데, 이야기의 완결성을 갖추고 재미와 교훈이 담긴 23편의 이야기를 가려 뽑아 풍부한 삽화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농사일을 돕는 개’는 개를 대하는 형제의 상반되는 행동을 통해 권선징악을 일깨우고, 요행을 바라는 농부를 징계하는 ‘농부와 기장나무’ 이야기는 타인의 도움과 선의에 감사하는 마음과, 성실한 노력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진리를 전합니다. 또, ‘병풍 속 호랑이’, ‘꾀동이의 지혜’, ‘백쉰 가지 음식’ 세 편의 이야기에는 영리한 꾀로 강자들을 골탕 먹이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통쾌한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남의 뒤치다꺼리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뜻이 담긴 ‘똥 진 너구리’, 주출석의 유래와 관련된 ‘술이 나오는 돌’ 등 다채롭고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물, 전래 동화
옛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한 핏줄, 한 민족의 정서

독일의 시인 실러가 “내가 인생에서 배운 진리보다 더 깊은 의미가 어린 시절 들은 옛이야기 속에 들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어린 시절에 처음 만나는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물이 되어 줍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북 어린이들이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북한의 전래 동화를 가려 뽑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북한의 옛이야기를 통해 한 민족의 정서를 함께 느껴 봄으로써 분단으로 인한 문화의 차이를 좁히고, 북한 어린이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인물들의 감정을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 줍니다.

과학/기술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

정유리
[팜파스]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다양한 물건과 기술을 누리며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자원은 언제나 넉넉하고 미래는 풍요롭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풍요로운 삶과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전 세계 에너지는 80%가 넘게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 소비는 급격히 늘어났다. 그로 인해 에너지를 만드는 화석 자원도 고갈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화석 에너지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미세먼지, 이상기후 현상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로 ‘에너지 전쟁’이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또한 지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와 그로 인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토대로 화석 에너지가 일으키는 에너지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그리고 더욱 역할이 중요해지는 에너지 공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에너지 불평등과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미래에 에너지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게끔 한다. 미래 에너지 문제는 지구촌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더불어 개개인의 선택과 행동도 중요하다. 에너지는 다양한 과학 기술과 우리 사회와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폭넓은 과학인문 지식을 쌓게 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가치 판단에 대한 생각거리를 얻게 될 것이다.

과학/기술

잭과 천재들

Bill Nye
[와이즈만 BOOKs]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아이들이 과학에 열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적어도 과학적으로 유창한 유권자가 많이 생겨야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많은 엔지니어와 과학자가 필요합니다.”
- 빌 나이

과학자이자 유명 방송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 빌 나이는 어린이 프로그램 ‘빌 아저씨의 과학 이야기’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과학 정책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며 거침없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사실이 아닌 직관에 의거해 사실을 판단하고 정책을 세우는 풍조를 늘 경계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교육이 늘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더 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그런 그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고 우리에게 찾아왔다. 톰 스위프트(미국의 공상과학 문학 시리즈)를 보고 깊은 영감을 얻은 작가는 늘 아이들이 자신처럼 ‘과학에 열광’하도록 하고 싶어 했고, 과학 잡지 작업을 하던 중 저술가 겸 소설가 그레고리 몬을 만나게 되어 본격적으로 과학 소설 집필에 들어간다. 무엇보다도 과학 내용은 사실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여러 가지 첨단 과학적 사실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현재 개발된, 앞으로 개발될 다양한 기술과 남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거쳐 행크 박사의 과학 연구실이라는 완벽한 가상 세계를 구현했고, 맥머도 기지가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공학, 물리학, 화학, 수학 등 사실적 지식에다가 적절한 추론 및 상상을 더해 남극의 차디찬 바닷물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찾을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설정했고, 극한의 동토에서 방향을 찾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거기에, 잭과 아바, 매트 등 여러 등장 인물들의 독특한 캐릭터는 그레고리 몬이 과학 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만난 여러 학생들에게 받은 영감의 산물이다. 아이들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화법, 쉬운 눈높이에서 과학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나간다는 점이 청소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웃음과 흥미를 이끌어 낸다. 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면서 책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과학과 문학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은 빌 나이와 그레고리 몬이 청소년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과학/기술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데이비드 L. 해리슨
[와이즈만 BOOks]

“동물들도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엄마 아빠는 우리나라에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래요.
하늘을 나는 새와 바다를 누비를 물고기는 집 걱정에서 자유로울까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 봐요!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비바람을 피하고 가족들을 보호해 줄 집을 지어 왔어요. 나무, 천, 벽돌, 콘크리트, 강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안전하고 특별한 집을 지으려고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산과 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집 걱정이 없을까요?
사실 동물들도 사람들만큼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짝을 찾고 새끼를 낳아 키우려면 튼튼한 둥지를 지어야 하거든요. 동물들은 혼자서, 짝을 지어서 또는 종족 모두가 힘을 합해서 둥지를 지어요. 이 책에는 땅속, 땅 위, 물속, 하늘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동시 13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디 어떤 동물의 집이 가장 멋진지 동시를 읽어 볼까요?

세계적인 건축가들도 따라 하는 동물들의 건축 기술!
건축가 가우디가 새들의 둥지 모양을 본떠 집을 설계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죠. 그만큼 야생 동물들은 모두 천재적인 건축가예요. 동물들의 건축 기술은 아주 놀라워요. 재료는 보통 흙, 나뭇잎, 풀, 큰 나뭇가지, 잔가지, 껍데기, 털, 머리카락, 진흙, 모래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하지만 자기가 직접 집 지을 재료를 만들어 내는 동물들도 있어요. 거미는 자기 몸에서 직접 실을 자아내 거미집을 만들고, 큰가시고기는 접착제를 만들어 내고, 유럽쌍살벌은 종이를 만들어 내요.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이에요. 비버는 앞니로 나무를 갉아 강을 막은 다음 거대한 댐을 만들고 그 위에 집을 짓지요. 프레리도그는 거대한 땅속마을을 만드는데 그 속에 사는 프레리도그는 미국 전체 인구의 수보다 많아요. 흰점박이복어는 바닷속에 자기 몸의 40배나 되는 거대한 둥지를 만들어요. 땅속에 집을 짓는 문짝거미는 흙과 풀을 엮어 집을 숨기는 문짝을 만들지요.

유머러스한 동시 속에 드러나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
아이들이 멋진 시를 읽으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고난 이야기꾼 데이비드 L. 해리슨이 그 일을 해냅니다. 동물들이 사는 환경과 그 동물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상세하게 들려줘요. 작가는 킹코브라를 팔도 다리도 없이 야무지게 둥지를 짓는 훌륭한 건축 기술자라고 불러요. 그리고 물속에 멋진 둥지를 짓고 암컷에게 자기가 지은 멋진 둥지를 봤냐며 놀러 오라고 구애하는 큰가시고기가 되어 슬며시 웃음을 짓게 만들지요. 또 나무 위에 거대한 가마 모양의 집을 짓는 붉은가마새에게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해요. 13편의 동시에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뿐 아니라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동시를 읽고 나면 이 동물들을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요.

동물들의 건축물을 실감나게 살려 내는 입체적인 그림
길스 라로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에요. 언뜻 보면 입체적 조각처럼 보이지만 평면 위에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칠해서 여섯 겹이나 일곱 겹을 이룬 그림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화가 길스 라로쉬의 정성스런 그림은 어린 독자들이 흥미롭게 동물들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를 더해 줘요. 동물들의 모습과 동물들이 지은 집의 모습이 마치 3D 그림으로 보는 것처럼 입체적이고 생생해요.


문학

남자답게?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최형미, 이향
[팜파스]

초등학교 2학년 한서네 교실은 요즘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공기놀이를 하다 호철이와 민주가 다투었는데, 그것이 점점 커져 반 전체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간 싸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애들에게 “넌 여자애가 왜 이렇게 드세!”라고 이야기한다. 집에서 들었던 말을 고스란히 한 것이다. 그 말에 여자아이들은 “넌 남자애가 왜 이렇게 약해!”라고 말한다. 역시 TV나 어른들을 보며 따라한 것이다. 한서는 친구들의 이런 모습이 어쩐지 어색하고 내키지 않는다. 그런 한서에게 호철이는 여자아이들의 콧대를 꺾어 줄 ‘장난’을 치자고 이야기하는데…….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는 어린이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주고, 차이를 올바르게 받아들이며 함께 존중하며 지내도록 이끄는 동화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어린이들은 본격적인 단체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사회 개념이 미숙한 어린이들은 여자와 남자의 올바른 차이를 알려 주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사회생활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더욱 유연한 사고를 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생활 예절을 넘어 사회 규범까지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하는 말과 행동,
그 속에 남자와 여자에 대한 잘못된 구분이 담겨 있어요!

“남자니까 이래야 해! 여자니까 이래야 해!”

나와 너, 우리!
다른 사람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문학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

김정미
[함께자람(교학사)]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녀석과 몸이 바뀌었다!
어느 보름날 밤에 시작된 황당하고 기막힌 보디 체인지 이야기

사회성은 공감하고 배려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한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내 것처럼 이해하는 능력으로, 공감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김정미 작가의 신작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는 내성적인 성격의 다문화 가정 아이 아랑이와 아랑이를 괴롭히는 덩치 큰 다혈질 아이 몽이가, 보름달이 뜬 어느 날 허름한 동네 목욕탕에서 몸이 서로 바뀌면서 겪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몸이 바뀐 뒤에 벌어지는 사건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아이들이 바뀐 몸으로 살아가는 동안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한 뼘 마음이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똥버섯과 황소개구리, 만월탕에서 만나다

아랑이는 영어 강사인 필리핀 엄마와 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아빠와 함께 월석동 새 아파트에서 단란하게 살고 있다. 다문화 가정 아이라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려면 성공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공부 압박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넉넉한 용돈과 부모님의 큰 사랑이 있어 별 불만은 없다. 그런 아랑이를 힘들게 하는 건 ‘똥버섯’이란 기분 나쁜 별명으로 놀려 대며 괴롭히는 같은 반의 덩치 큰 다혈질 아이, 몽이다. 아랑이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며 반 분위기를 해치는 ‘황소개구리’ 몽이가 정말 싫다.
학원 수업이 늦춰진 어느 날, PC방에 들른 아랑이는 불행히도 몽이와 마주치는 바람에 돈을 빼앗기고 게임도 제대로 못 한 채 PC방을 나온다. 며칠 뒤 일요일 저녁, 아랑이는 월석동에서 가장 오래된 목욕탕인 만월탕에 갔다가 그토록 피하고 싶은 상대, 몽이와 벌거벗은 몸으로 또다시 마주친다. 어쩔 수 없이 몽이와 탕 안에 나란히 앉아 계속되는 불운을 한탄하던 그때, 갑자기 물이 세차게 회오리치더니 탕 밖에 있는 목욕 의자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벽에 걸려 있던 샤워기들이 제멋대로 춤을 추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간신히 밖으로 뛰쳐나온 아랑이와 몽이는 눈앞에 서 있는 자신과 똑 닮은 아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보름달 전설의 비밀을 찾아라!

서로 몸이 바뀌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현실과 마주한 아랑이와 몽이. 그날부터 낯선 집, 낯선 사람들과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고, 두 아이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싫어도 함께 머리를 맞대지만 계획은 번번이 실패로 끝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아랑이는 몽이 할머니에게서 달빛이 가장 좋다는 월석동에 전해 내려오는 보름달에 관한 전설을 듣게 되고, 자신들의 몸이 바뀐 것이 보름달 전설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두 아이는 과연 두 번째 보름달이 뜨기 전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공감과 소통의 울림을 전하는 유쾌한 판타지

유령 아빠와 열 살짜리 아들의 교감을 따뜻하게 그린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의 김정미 작가는 신작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에서 몸이 바뀐다는 흥미로운 설정에 신비로운 보름달 전설을 더해 공감과 소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김새는 물론, 성격과 취미, 가정 환경까지 딴판인 두 주인공, 아랑이와 몽이는 바뀐 몸으로 살아가는 동안 서로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그리고 겉모습 뒤에 감춰진 아픔과 결핍을 이해하며 진심어린 위로를 주고받는다.
현실에서는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아이가 몸이 바뀌는 기상천외한 일을 겪으면서 환상의 친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작품으로, 유머러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책 속에서

아랑이는 무심코 고개를 돌리다가 커다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쌍꺼풀 대신 작은 눈, 오뚝한 콧날 대신 펑퍼짐한 코, 좁은 어깨 대신 넓은 어깨……. 틀림없는 몽이였다.
아랑이는 귀신에 홀린 듯 거울 앞으로 다가갔다. 얼굴을 만지자 거울 속 몽이도 자기 얼굴을 만졌다. 몽이의 왼쪽 손등에 달린 사마귀가 보였다. 아랑이는 얼른 손등을 살폈다. 자신의 손등에도 사마귀가 달려 있었다.
아랑이는 그제야 몽이와 몸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으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두 아이는 목욕탕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_ 25∼26쪽

몽이는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습관처럼 책상 위에 가방을 휙 던졌다. 그러자 아이들이 수런거렸다.
“김아랑! 네 자리 여기잖아!”
‘으아, 자리까지 바꿔야 하다니!’
몽이는 다시 가방을 집어 들고 아랑이 자리로 갔다. 여자아이들이 몰려들어 말을 걸었다. 주로 베란다에서 키우는 채소나 화분 이야기였다. 몽이는 그제야 깨달았다. 아랑이가 원예부라는 사실을!
‘아오! 무슨 남자가 원예부를! 내가 못 살아.’
몽이가 이마에 손을 얹고 있는데, 아랑이가 교실로 들어왔다.
“몽아, 주말 잘 보냈어?”
“어제 연락했는데 전화 안 받더라.”
남자아이들이 반가워하며 아랑이에게 몰려들었다.
“뭐, 그냥…….”
아랑이는 멈칫거리며 말끝을 흐렸다. 남자아이들의 지나친 관심에 현기증이 날 것 같았다.
‘빨리 내 몸으로 돌아가야지 안 되겠어.’
아랑이와 몽이는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쳤다. 둘 다 남의 몸이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_ 53∼55쪽

문학

나는 반대합니다: 행동하는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 이야기

데비 레비
[함께자람(교학사)]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반대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이야기

법조계에서 여성의 활약이 눈부신 요즈음입니다. 판검사 임용에서 여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지도 오래입니다. 이들이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은 극심한 여성 차별을 뛰어넘어 남성이 주류인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간 앞선 세대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큽니다.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 〈나는 반대합니다: 행동하는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 이야기〉는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미국의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이자 최초의 유대계 여성 대법관이 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과 업적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숱한 성 차별주의와 남성 중심주의에 맞서 “나는 반대합니다!”를 외치며 여성과 소외 계층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일에 헌신해 온 85세의 현직 최고령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차별과 싸워 온 삶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대법관이 되기까지 숱한 차별을 겪어야 했습니다. 1933년, 미국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루스는 어린 시절 한 호텔 앞에서 ‘개와 유대인 출입 금지’라는 팻말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어린 루스의 가슴에 끔찍한 폭력의 기억으로 아로새겨졌고, 이와 함께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우는 저항의 삶도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커서 좋은 남편을 만나는 게 전부였던 시절, 루스는 코넬 대학교에 입학해 변호사의 꿈을 키우던 중 자신의 신념을 지지하는 남편, 마틴 긴즈버그를 만납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 들어갔고, 루스는 500명이 넘는 로스쿨 학생 가운데 단 9명뿐인 여학생이 됩니다.
하지만 로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졸업한 뒤에도 루스는 일자리를 얻는 데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여자, 아이 엄마, 유대인이라는 세 가지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루스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힘겹게 얻은 첫 직장에서 루스는 엄청난 노력으로 변호사로서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았고, 1972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최초의 여성 종신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93년, 미국 최고의 사법 기관인 연방 대법원 대법관이 되었습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여성 차별뿐만 아니라 온갖 차별에 반대 의견을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군대에서 남성 군인보다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는 여성 군인, 직장에서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여성 노동자,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흑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나는 반대합니다!”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여성과 남성은 조금씩 더 평등해졌고, 불공정한 세상은 좀더 정의로워졌습니다.

왼손잡이 유대인 여자아이, 정의의 상징이 되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던 왼손잡이 유대인 여자아이가 성 차별과 인종 차별이란 이중의 장애물을 뛰어넘어 ‘지혜의 아홉 기둥’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 대법관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도록 강요받는 것에 항의하던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변호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연방 대법관 재임 시절까지 긴즈버그 대법관의 삶과 업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결한 글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성하게 표현된 풍자 만화풍의 그림에 ‘나는 반대합니다!’, ‘나는 동의하지 않습니다!’같이 긴즈버그의 상징이 된 단어들을 크기와 색을 달리하여 강조함으로써 이야기에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책 뒤에는 긴즈버그 대법관이 살아온 시대 배경이나 대법원 판례 등을 자세히 실어 긴즈버그 대법관과 법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강인함과 결단력, 끈기와 독립심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긴즈버그 대법관의 삶을 통해, 정의의 참뜻을 되새기고, 어떤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사전

한세희
[팜파스]

인공지능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미래의 삶과 일자리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디지털 세상에 관한 이슈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SF 영화 속에서만 벌어지는 일들이 어린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기에는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8년 초등학교에서는 정규과목으로 SW 교육을 받게 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코딩을 해보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 대한 관심과 감각을 일깨워주려는 시도가 급한데, 문제는 외계어보다 더 알쏭달쏭한 디지털 세상의 용어들이다.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렵고, 프로그래머나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용어로 인해 IT 세상에 대한 진입장벽은 너무 높게만 느껴진다. 외계어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용어들. 그런데 이 용어들이 실은 무척 재미있고, 쉬운 말들이라고?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은 전문가들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IT 용어와 SW 교육, 디지털 세계의 핫 키워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어려울 것 같다는 IT 용어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스토리와 삽화로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다가간다. 어린이 친구들은 용어를 알아가며 디지털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래 사회에 흥미를 북돋워주며 동시에 IT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책이다. 용어 하나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로, SW 공부는 물론, 디지털인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학습/교재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

김소라, 방윤숙
[팜파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릅니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의 내용에 대해 다양한 방식의 토론으로 접근하여 이해력을 높이는 책입니다. 문학작품에 대한 다양한 사고법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문학작품마다 적용해 볼 수 있는 여러 토론기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직접토론해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문학작품의 주제와 작가의 의도 찾기에만 집중하는 독서가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며 내 생각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접하게 될 ‘자유학기제’에 대비하기 위해, 활동 중 하나인 독서 동아리에서 활용하기 좋은 수업이 되어줄 것입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인문/사회

뉴턴


[와이즈만 BOOks]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문학

도서관에서 사라진 아이들

이윤주
[함께자람(교학사)]


\"사람의 정신에 바퀴벌레의 몸뚱이라니, 이게 나라는 거야?\"
어두운 도서관 안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런 변신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내 몸이 한 마리 벌레로 변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것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징그러운 바퀴벌레로!
이윤주 작가의 첫 번째 장편 동화 〈도서관에서 사라진 아이들〉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세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의문의 음료수를 마신 뒤 하루아침에 바퀴벌레로 변신하며 겪는 사건과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독특한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갈등을 도서관에 있는 각종 책 내용과 주제에 빗대어 흥미롭게 풀어 냈으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추리 기법으로 긴장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서로 다른 아픔과 상처로 일그러진 세 아이가 어두운 도서관 안에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함께 겪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 뼘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뒤틀린 모습 뒤에 감춰진 세 아이의 아픔과 상처 들여다보기

떠나간 엄마에 대한 원망과 슬픔을 책 읽기와 글쓰기로 위로받던 4학년 은주. 하지만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로 은주의 일상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을 빼앗기고 질투심에 사로잡힌 6학년 김혜리의 괴롭힘 때문이다. 김혜리의 부당한 괴롭힘이 반복될수록 은주 역시 간신히 억눌러 왔던 화를 터뜨리며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의 돈을 빼앗거나 물건을 훔치는 등 점점 나쁜 행동 속으로 빠져든다. 거듭되는 충고와 체벌에도 아무 소용이 없자, 담임 선생님은 사서 선생님에게 은주를 넘겨 찢어진 책들을 찾아 모두 수리해 놓으라는 벌을 받게 한다.
찢어진 책을 찾기 위해 책꽂이 쪽으로 다가가던 은주는 오래된 책들 사이에서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돌연변이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섬뜩한 두려움을 느낀다. 사서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도서관에서 도망치려던 순간, 심한 갈증을 느낀 은주는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정체불명의 음료수를 마시고 정신을 잃는다. 이윽고 어둠 속에서 깨어난 은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회색빛 날개와 눈치를 살피는 홑눈, 털이 달린 여섯 개의 다리, 기다란 더듬이.
세상에, 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바퀴벌레 한 마리가 거울 속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지 않은가! _ 30쪽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 은주는 공교롭게도 자신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 소원정과 실종된 줄 알았던 김혜리를 차례로 만난다. 두 사람 모두 은주보다 먼저 바퀴벌레로 변해 있었던 것. 은주는 소원정에게서 음료수 병에 적힌 힌트로 책의 제목을 알아맞혀야 다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세 아이는 답을 알아맞히고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상처를 치유하고, 내 안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도서관에서 사라진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도서관을 배경으로 생태계의 먹이사슬처럼 서로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하는 관계로 얽혀 있던 세 아이를 등장시켜 요즘 아이들의 상처와 결핍을 그리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엄마와 헤어져 살게 된 이은주, 일등 지상주의에 짓눌린 두 얼굴의 우등생 김혜리, 혼혈아의 꼬리표가 무겁기만 한 다문화 가정 아이 소원정 등 학교 안에서 서로 대립하고 충돌하던 세 아이는 도서관에서 하루아침에 바퀴벌레로 변신하여 천적인 농발거미에게 쫓기는 등 생명을 위협당하는 위기를 함께 겪는다. 그 과정에서 세 아이는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스스로를 돌아본다. 그리고 상처투성이였던 삶을 치유하고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또 다른 변신을 경험한다.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상처 입고 비틀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이 어루만지고, 내 안의 행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인문/사회

괴테

곽은우
[와이즈만 BOOKs]

자연과학과 문화예술을 재창조하다
“괴테에게서 찾은 창의융합 인재의 6가지 특징 재조명”


시대와 문화를 바꾼 예술가 괴테의 삶을 따라가다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청년들의 갈등과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져 온 독서와 명작 감상을 밑거름으로 60여 년 간 공들여 탄생시킨 <파우스트>는 괴테 자신의 삶이자 독일인의 삶, 나아가 인류의 철학과 역사 전체를 아울러 문화예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중심의 시대에서 종교를 초월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문학 작품에 ‘인간’을 내세웠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흥을 주었습니다. 또한 괴테는 광물학, 지질학, 해부학, 생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며 자연과학자로서의 명성도 얻었습니다. 사소한 일상부터 고뇌의 흔적까지 꼼꼼히 기록하고 관찰하는 습관으로 ‘간악골’을 발견하는가 하면 <색채론>, <식물 변형론>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 지금까지도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괴테는 시대와 문화를 바꾸는 것이 정치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에 의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낸 인물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괴테의 삶을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태도를 익히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학습/교재

계산력 마스터 9권 초등 4학년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고급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BOOKs]

<계산력 마스터>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초등 단계에서 계산력(연산)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와 연산’은 수학의 첫걸음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서는 수에 대한 개념과 계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산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 무턱대고 아이에게 단순 드릴 문제를 많이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문제를 먼저 제시해 연산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계산력 마스터>는 이런 점이 특별합니다.
1. ‘개념 이해 → 계산 훈련 → 학교 시험’까지 3단계 구성으로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교과 시험까지 완벽 대비
한 단원의 학습은 1주(6일)간 진행됩니다.
1단계는 개념 이해와 사고셈 부분으로, 배울 내용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제시하여 아이가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합니다. 친절한 설명으로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위한 지도 팁으로 이 단원에서 유의해서 가르쳐야 할 부분을 짚어줍니다.
사고력 수학 문제집 <즐깨감 수학>의 아기자기하고 흥미 있는 문제 유형을 초반부에 두어 더 빨리 문제 풀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5일차는 2단계로, 본격적인 계산력 훈련 단계입니다.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반복 학습’입니다. 적은 분량이라도 꾸준하게 시키되 수학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2쪽씩 매일 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단계는 실력 완성 단계로, 훈련을 통해 체화된 계산력을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봄으로써 실력을 완성합니다. 교과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초등 수학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높이는 특별한 구성
연산은 \'정확성\'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자주 합니다. 실수가 반복되다 보면 계산 결과에 대해 신뢰를 잃게 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하게 원리를 적용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계산 과정을 빠르게 하면서도 실수를 줄이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관건은 아이가 학습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있습니다.
<계산력 마스터>는 ‘정확히 풀기’와 ‘빠르게 풀기’라는 미션을 번갈아 두어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기준을 통과했을 때 받게 되는 보상은 목표 의식과 자존감을 키워 줍니다.
‘정확히 풀기’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계획된 풀이 과정을 거쳐 답을 도출하게 하는 \'원리 적용 연습\' 단계이며, ‘빠르게 풀기’는 구체물을 최소화하고 연산 식만을 심플하게 두어 연산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두 과정을 통해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동시에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3. 학습 결과를 매일매일 체크해 실력 진단
단원마다 ‘학습 관리 표’가 있어서 매일매일의 학습 결과를 기록합니다. 맞은 개수와 걸린 시간을 기록하고 통과 기준과 비교해 봄으로써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과 기준\'으로 제시된 정답 수와 시간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계산력 마스터>의 사전 모니터 결과를 분석하여 \'수학 학습과 평가에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절대평가 값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과 기준을 달성한 경우는 자신 있게 다음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만일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크게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여 보완한 후에 다음 학습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학습을 마치고 \'마스터\'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은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즐깨감 시리즈>와 함께 푼다면 학습 효과가 2배로 상승합니다.
와이즈만의 <즐깨감 시리즈>를 푼 독자들은 ‘아이가 어려워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고 말합니다. 스토리텔링, 퍼즐식의 문제들은 아이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계산력 마스터>로 연산 학습을 탄탄히 한 후에 사고력 수학 <즐깨감>을 접한다면 수학 공부가 그만큼 무궁무진하고 흥미롭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단순 공식으로 푸는 문제가 아닌, 깊은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들에도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산력 마스터>의 반복 훈련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아이에게 사고력 수학 <즐깨감>을 병행하여 학습하게 하면 수학의 재미를 다시 일깨워 주어 아이가 ‘수학과 멀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습/교재

계산력 마스터 8권 초등 3학년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BOOKs]

<계산력 마스터>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초등 단계에서 계산력(연산)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와 연산’은 수학의 첫걸음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서는 수에 대한 개념과 계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산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 무턱대고 아이에게 단순 드릴 문제를 많이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문제를 먼저 제시해 연산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학습/교재

계산력 마스터 7권 초등 3학년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초급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BOOKs]

<계산력 마스터>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초등 단계에서 계산력(연산)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와 연산’은 수학의 첫걸음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서는 수에 대한 개념과 계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산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 무턱대고 아이에게 단순 드릴 문제를 많이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문제를 먼저 제시해 연산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문학

오총사 협회 2 - 방학 해방 운동

조향미
[함께자람(교학사)]


EBS‘TV로 보는 원작 동화’방영작 『오총사 협회』 그 두 번째 이야기

미소아파트 오총사가 다시 뭉쳤다! 이번엔 방학 해방 운동이다!
빼앗긴 방학을 되찾기 위한 미소아파트 오총사의 방학 독립 투쟁기

방학은 말 그대로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방학은 뒤처진 성적을 끌어올리고 선행 학습을 해야 하는 고달픈 학원 순례의 시간이 되어 버렸다.
EBS ‘TV로 보는 원작 동화’로 방영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오총사 협회』 그 두 번째 이야기 「방학 해방 운동」은 바로 방학 생활 권리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총사 협회’를 만들어 깐깐한 엄마들을 상대로 용돈 인상 투쟁을 벌였던 미소아파트 동진, 지승, 진서, 예석, 혁이 이번에는 빼앗긴 방학을 되찾기 위해 뭉친 것이다. 자식의 미래를 위해 현재의 자유를 억누르는 엄마들과 족쇄에 묶인 방학을 해방하기 위해 투쟁하는 오총사의 팽팽한 기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오총사 협회, 엄마들의 횡포에 반기를 들다

기말고사 성적을 올린 뒤 용돈 인상을 당당히 다시 요구하기로 뜻을 모은 미소아파트 오총사. 하지만 시험 전날, 잠을 쫓기 위해 나눠 마신 커피로 인해 ‘성적 만회 후 용돈 인상 요구’라는 오총사 협회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참담한 시험 결과에 대한 응징으로 엄마들은 스무 가지나 되는 ‘엄마 협회 요구 사항’을 내걸어 오총사의 행동에 족쇄를 채운다.
수학 시험을 망친 오총사 협회 동진은 엄마 협회 요구 사항에 따라 저녁 설거지와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 청소기 돌리기 등의 집안일에다 용돈마저 끊기는 최악의 시련을 겪는다. 설상가상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엄마는 동진을 수학 학원으로 내몰며 동진의 하루 일과를 좌지우지한다. 한 달 남짓한 방학 생활이 끔찍한 학원 지옥에 빠질 위기 앞에서 동진은 반발도 해 보고 애원도 해 보지만, 엄마는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연전연패를 거듭하는 천국아파트 아이들과의 실력 차이를 좁히기 위한 야구 연습마저 빡빡한 학원 수업으로 인해 시간을 내기가 어렵게 되자, 오총사 협회는 엄마들의 지나친 간섭에 반발하며 용돈 인상 투쟁에 이은 두 번째 투쟁을 결의하기에 이른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학 생활의 해법 찾기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에게 빼앗긴 방학을 되찾아 주겠다는 대의명분 아래 거리로 나선 오총사 협회. 그런데 호기롭게 시작한 방학 해방 운동은 학원을 오가는 아이들의 동조는커녕 외면을 받게 된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오총사의 방학 해방 운동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거나 ‘공부 못하는 애들의 엉뚱한 짓’이었던 것. 엄마들 역시 극기 훈련 캠프라는 강력한 반격으로 오총사의 반란을 진압함으로써 오총사 협회의 두 번째 투쟁인 방학 해방 운동도 실패할 위기에 처한다.
지옥의 극기 훈련 캠프로 떠나는 날, 실의에 빠진 오총사에게 기막힌 역전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오총사 협회 2 - 방학 해방 운동』은 하루 종일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몰리며 방학다운 방학을 보내기 힘든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밝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성적 지상주의에 매몰된 팍팍한 현실을 향해 외치는 오총사 협회의 방학 해방 선언은 공부에 짓눌리고 성적에 볼모 잡힌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가슴 후련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 아울러 부당함과 불합리에 맞서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 준다.
웃음이 빵빵 터지는 유쾌한 이야기에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작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바람직한 방학 생활의 해법을 찾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학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

김정미
[교학사 ]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자신을 아빠라고 주장하는 유령과 함께 보낸 아주 특별한 일주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것만큼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 어디 있을까. 하물며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존재인 가족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상실감은 그 깊이를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푸른문학상과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한 김정미 작가의 첫 장편동화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은 죽은 지 10년 만에 유령의 모습으로 나타난 아빠와 함께 보낸 선물 같은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 세상으로 특별 휴가를 나온 유령 아빠와 아들의 비밀스런 교감과 유쾌한 반전을 따뜻하고 익살스럽게 그려 낸 이야기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범 유령으로 뽑혀 특별 휴가를 나왔다고?
맞지 않는 퍼즐, 유령 아빠가 수상하다!

일요일, 계획에 없던 엄마의 외출로 혼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던 기랑이 앞에 희미한 형체의 유령이 나타나 다짜고짜 자신을 아빠라고 주장한다.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싶어 황당해하던 기랑은 엄마의 덧니와 외할머니 이름은 물론이고 자기 몸의 은밀한 비밀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유령이 어쩌면 자기가 아기였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빠가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늘나라에서 모범 유령으로 뽑혀 7일간의 특별 휴가를 나왔다는 유령 아빠는 호날두 못지않은 축구 실력으로 친구들 앞에서 기랑의 기를 팍팍 세워 주고, 기랑을 괴롭히는 덩치 큰 한동구를 혼내 주고, 짝사랑하는 기쁨이랑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등 10년 만에 다시 만난 아들을 위해 멋지고 든든한 아빠가 되어 준다. 기랑은 자신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는 유령 아빠에게 점점 마음을 터놓기 시작하고, 둘은 남몰래 통쾌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벌이며 더욱 가까워진다.
그런데 자신이 죽은 날도, 엄마와의 결혼기념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유령 아빠를 이상하게 여긴 기랑은 진짜 아빠가 맞는지 시험해 보기로 하는데…….

세상엔 나 혼자가 아니다!
따뜻한 가족애를 일깨워 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은 하늘나라에서 휴가를 받기 닷새 전, 아들에게 위험한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 아빠가 아들을 위험에서 지켜 주기 위해 친구를 대신 보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못말리는 허풍에다 중독성 있는 말투, 놀라운 축구 실력에 휘파람 솜씨까지 뛰어난 가짜 유령 아빠와 함께한 유쾌한 사건과,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위기의 순간에 비로소 나타나 아들을 구해 준 진짜 유령 아빠와의 애틋한 만남이 재미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령을 소재로 자칫 어두워지기 쉬운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그린 이야기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에도 항상 가족 곁에 머무는 유령 아빠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지면서 언제나 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부모님의 무한 사랑을 깨닫게 해 준다. 아울러 세상에는 나 혼자가 아니며, 내 곁에는 나를 아끼고 지켜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의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문학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김원석
[머스트비]

다시 살아난 제주 신화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김원석 글 / 송진욱 그림
208쪽 / 152*220mm / 2016년 04월 30일/ 값 10,800원 / 머스트비 펴냄
ISBN : 978-89-98433-96-3 73810
주 대상 : 초등 3-4학년 이상 / 분야 : 초등 3-4학년 판타지 동화
부록: 문전신 녹디생이가 들려주는 제주도 설화



제주도 설화 <문전본풀이>의 주인공 문전신, 녹디생이 이야기.
녹디생이는 제주 설화 <문전본풀이>에 나오는 조왕신의 아들이자 ‘문을 지키는 신’을 말하며,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는 문전본풀이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티브로 하여 재구성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측간을 지키는 조왕신과 측간신, 동서남북과 중앙 그리고 대문을 지키는 오방신과 문전신에 관한 형성유래담으로, 가난한 집안의 일곱 형제 중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막내 녹디생이가 아버지를 꾀어 어머니를 죽이고 형제마저 죽이려 했던 못된 여인의 손아귀에서 어머니와 형제를 살려낸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못된 여인은 녹디생이를 피해 달아나다 죽어 측간신이 되었고, 죽은 어머니는 녹디생이가 환생꽃으로 살려내 부엌을 지키는 조왕신으로, 형들은 집의 동서남북과 중앙을 지키는 오방신으로, 그리고 여섯째는 뒷문을 지키도록 했으며, 녹디생이는 가장 중요한 앞문을 지키는 문전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현재, 서울에서 다시 살아난 제주 신화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는 2016년 현재, 대한민국 서울의 조왕로 조왕 아파트라는 곳을 배경으로 아파트 세대의 모든 변기가 사라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화장실의 변기가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자 세상은 발칵 뒤집히고 떠들썩해지는 것은 물론, 여기저기 화장실 대란이 일어나며 사람들의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됩니다. 한편, 변기 실종 사건 백일 전에 제주도에서 벼락을 맞아 식물인간 상태였던 서현이가 변기 실종 사건이 벌어짐과 동시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건강하고 말짱한 모습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자, 신비한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변기 실종 사건은 오랜 세월 동안 잠자고 있던 측간신 ‘클리너’가 인간 세상을 골탕 먹이고자 꾸민 계략이며, 이를 눈치 챈 문전신 ‘녹디생이’는 사건이 일어나기 백일 전부터 고서현이라는 아이를 사건의 메신저이자 해결사인 ‘해달’로 만들기 위해 벼락과 함께 서현이를 찾아왔던 것입니다.
과연, 음흉하고 묘술에 능한 측간신에 맞서 녹디생이와 서현이, 그리고 메신저인 해달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외국어

우선순위 초등 영단어

심규남,권희주
[(주)다락원]

1. 우선순위로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최강 1300단어가 한 권에!

영어 교육과정의 초등핵심단어+예비중학단어+회화기본단어+시험대비단어까지,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우선순위로 엄선, 주제별로 촘촘하게 분류해 담았습니다. 초등핵심단어는 별 한 개(★), 예비중학단어는 별 두 개(★★), 시험대비단어는 별 세 개(★★★)로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권말부록에 제시된 단어까지 꼼꼼하게 공부하면 중학교 영어까지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단어 예문 따라 말하다 보면 일상회화 실력까지 레벨 업!
예문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선정했습니다. 기본 문장에 단어를 바꿔 쓰면서 맥락 안에서 단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고 회화능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3. 보기만 해도 단어 뜻 팍팍 이해되는 850여개 삽화가 한 가득!
단어 뜻에 딱 맞는 그림을 보며 개념을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 보세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수준 높은 삽화를 통해 단어를 더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4. 신나는 93개 단어 챈트 따라 하면 단어와 예문까지 입에서 술술!
93개 토픽의 단어 예문을 입에 착착 붙는 챈트로 만들었습니다. 놀이 감각으로 챈트를 신나게 따라 하다 보면 단어의 철자와 소리, 그리고 예문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교재

깨우자! 수학지능 4학년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BOOKs]

꼭 계발해야 할 논리수학지능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이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에서 제시한 인간의 능력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난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문제에 직면하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선천적 특성이 강한 다른 지능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잘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논리수학지능을 높여 주는 책!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으면서도 논리수학지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깨우자! 수학지능>은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합니다. 전략과 논리를 사용하여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는 수학퍼즐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창의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에서도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깨우자! 수학지능>으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별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퍼즐의 원리가 재미있는 동화 속으로 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퍼즐 책처럼 단순한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알아가게 한다는 점입니다. 퍼즐에도 원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퍼즐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퍼즐을 잘 풀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이야기에 퍼즐의 원리를 재미있게 녹여 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은 유령성, 마추픽추 등 흥미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모험을 합니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퍼즐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공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퍼즐은 스토리에 집중해도 쉽게 풀리는 STEP 1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STEP 2, 심화 단계인 STEP 3까지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핵심은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사고력입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단계별로 숫자와 조건을 창의적으로 변형하면 아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문제가 됩니다. 차근차근 난이도의 벽을 뛰어넘을수록 문제해결력과 수리력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깨우자! 수학지능>의 본문 구성과 특징
[퍼즐 스토리]
이야기 속에 퍼즐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논리 퍼즐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TEP 1]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다른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문학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도서출판 머스트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차 조심, 사람 조심, 특히나 이웃 조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우리 주위에는 위험한 사람이 많다며 늘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뉴스만 봐도 세상은 정말 무섭고 험한 곳이니까요.
그런데 무조건 이웃을 멀리하고 경계하라고 주의를 주는 것만이 옳은 일일까요?

여기 이웃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누구나 꼭 되찾고 싶어 하는
‘이웃사촌’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라진 동생 태오를 찾아라!
흥미로운 추리형식으로 담아낸 우리 동네 이웃들 이야기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이 험하니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은오. 조심성 있고 책임감 강한 은오는 어느 날 사라진 천방지축 동생 태오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빕니다. 은오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이웃들을 만나게 되면서 태오가 동네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고 누구와 친하게 지냈는지를 알게 되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다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는 형 은오가 동생 태오를 찾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 ‘교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이며, 이를 흥미로운 추리 형식을 빌려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학습/교재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박수미
[(주)다락원]

무작정 외우는 속담은 가라!
술술 이야기를 읽다 보면 속담이 머리에 쏙쏙! 어휘력이 쑥쑥!
교과서에 실린 속담을 수록한 교과 연계 도서!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은 무작정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듯이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28개를 뽑아 속담에 담긴 뜻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고 유쾌하게 풀어줍니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속담이 사용되는 활용 문장과 반대되는 속담, 비슷한 속담, 같은 성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교과서에 실린 속담을 수록한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동화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 속담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줍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속담에 담긴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속담
속담이 가진 뜻을 꼼꼼히 익히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활용 문장으로 어휘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다양하고 풍성한 속담 관련 정보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 성어, 참고 자료 등 다양한 관련 정보까지 익힐 수 있어 우리말 실력을 키워 주고 국어에 자신감이 생겨요.

재미있는 만화, 역사 이야기로 속담 완전 정복
배꼽 잡는 만화를 보다가 역사 이야기로 한바탕 놀다 보면 속담 실력이 일취월장해요.

문학

드래곤 덴티스트 : 용의 이빨을 고쳐 주는 아이

김재성
[교학사]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진정한 드래곤 덴티스트가 되기 위한 피터의 고난과 모험을 그린 이야기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드래곤 덴티스트: 용의 이빨을 고쳐 주는 아이〉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최초의 치과 의사 헤시레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본격 판타지 동화로,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린 아이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용의 이빨을 치료하는 훌륭한 드래곤 덴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작가 김재성은 현직 치과 의사이자 추리소설가로, “흥미진진한 긴장과 모험, 풍부한 상상력과 전문적인 치과 지식이 조밀하게 맞물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날개 달린 용들이 하늘을 날던 시절, 동유럽의 수도원이라는 이색적인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마법과 예언, 용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시간에 갇혀 사는 요즘 아이들을 활달한 상상력이 가득한 멋진 판타지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아울러 외모가 남다르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조롱당하고, 차별받으면서도 드래곤 덴티스트의 꿈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는 피터의 도전과 모험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린 아이, 수도원에 버려지다!
현직 치과 의사이자 추리소설가가 쓴 판타지 동화

시간이 멈춰 버린 듯한 비밀의 수도원, 콘도르의 둥지에 갓난아이가 버려진다. 아기의 머리에는 세 개의 뿔이 나 있고, 등에는 악마를 상징하는 뒤집어진 별 모양의 푸른 점이 새겨져 있다. 악마의 아기임을 직감한 수도원장은 칼을 빼들어 아기를 죽이려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다. 아기의 해맑은 미소와 마주하는 순간,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한 수도원장은 아기에게 ‘피터’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뿔을 감추기 위해 어릿광대 모자를 만들어 씌운다. 피터의 정체에 대해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나돌지만, 수도원장은 피터의 비밀을 지키며 혼자서 묵묵히 피터를 키운다.
자라면서 책 읽기를 좋아한 피터는 수도원장을 도와 피라미드 양피지에 적힌 상형 문자의 비밀을 밝혀 낸다. 4700년 전 최초의 치과 의사 헤시레가 기록한 용 이빨 치료법에 관한 내용이 그것. 양피지의 지식을 토대로 수도원장은 옥상 위에 드래곤 치과를 차린다. 그 무렵 용들의 세계에 마법의 충치가 번져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진다. 수도원장은 첫 번째 환자인 용들의 왕, 지그프리트의 부탁으로 마법의 충치를 치료할 의사를 길러 내는 드래곤 덴티스트 학교를 세우고 입학시험을 치른다. 그 결과 웬디 공주와 심술꾸러기 두 왕자, 그리고 나약한 탐 왕자가 드래곤 덴티스트 학교의 학생이 된다. 피터는 그들의 수업 준비를 도와주면서 어깨너머로 치과 기술을 익힌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의 용 막심이 마법에 걸린 충치를 치료하러 수도원을 찾아오고, 막심을 치료하던 수도원장은 왕자들과 함께 마법의 충치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피터는 웬디 공주와 함께 사라진 수도원장을 대신해 늙은 용의 충치를 치료하다가 이빨 속에서 헤시레의 미라와 마법의 충치 치료법이 적힌 양피지를 발견하는데…….
피터는 과연 마법의 충치를 치료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다름\' 속에 숨겨져 있는 특별한 능력

피터는 머리에 난 세 개의 뿔 때문에 수도원에 버려지고, ‘어릿광대 피터’ 혹은 ‘괴물 피터’라고 놀림을 받는다. 악마로 오해받아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시련을 겪으면서 한층 단단해진 피터는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향해 어릿광대 모자 속에 꽁꽁 감추었던 뿔을 당당히 드러냄으로써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치과 의사이자 추리소설가인 작가의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드래곤 덴티스트: 용의 이빨을 고쳐 주는 아이〉는 놀림과 차별의 원인이었던 뿔 안에 숨겨진 놀라운 능력으로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피터의 활약을 통해, ‘다름’ 속에 남들보다 뛰어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숨겨져 있음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외모 지상주의의 세태 속에서 외모 콤플렉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워 준다.
아이들에게 판타지 동화의 매력을 흠뻑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화려한 색채의 그림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에 대하여

소천아동문학상은 우리 아동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 선생(1915∼1963)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제정된 상이다. 2006년에는 신인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신인상 부문을 신설하여, 첫 번째 수상작인 은이정의 <나를 찾아 줘>를 시작으로 김소민의 <실험용 너구리 깨끔이>, 박향희의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등 문학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수상작을 꾸준히 내고 있다.

문학

빨간 자전거

주드 이사벨라
[머스트비]

전 세계 여러 나라에는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살 수 없지만,
학교에 갈 때, 환자를 나를 때, 물건을 팔러 갈 때 자전거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학교에 갈 때, 수영장에 갈 때, 그리고 축구 연습하러 갈 때,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어요.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냅니다.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되는데요.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갈 때도,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도 항상 함께해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어요.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요?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요?
곡물이나 물건을 시장에 가지고 갈 때, 멀리 떨어진 마을에 가고자 험한 길을 갈 때, 병원으로 환자를 실어 나를 때,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는 가장 편리한 운송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빨간 자전거>는 한 평범한 자전거와, 이 자전거에 특별한 가치를 담고자 한 아이의 바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문학

어른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

제마 엘윈 해리스
[부키(주)]

알랭 드 보통, 리처드 도킨스, 노엄 촘스키
아이들의 질문에 놀랍고 감동적으로 답하다

『어른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을 기획하고 엮은 제마 엘윈 해리스는 두 살 배기 아들과 조카들로부터 쉴 새 없는 질문을 받으면서, ‘이럴 때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답할까?’ 생각했고, 그것을 시작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10곳의 아이들 수천 명에게 가장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다. 아이들의 질문은 ‘소가 1년 동안 참았다가 뀌는 방귀’에서부터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지’, ‘우주는 왜 반짝거리는지’에 관한 것까지 다양하고 기발했다. 이렇게 모인 질문들은 작가 알랭 드 보통,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보내졌고, 그들은 놀랍고도 감동적인 답을 보내 주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은 무엇 하나 ‘당연한’ 것이 없고 ‘왜?’ ‘어떻게?’로 시작하는 질문투성이다. 잊고 살지 몰라도 우리 역시 한때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었다. 이 책 속 아이들의 반짝이는 질문과 어른들의 따뜻한 답변은 우리가 그간 당연하게 지나쳐 온 주변의 사물들을 새로 보게 하는 뜻밖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문학

마지막 수학전사 2

서지원
[와이즈만 BOOKs]

와이즈만 수학동화 <마지막 수학전사 2> 출간!
<수학도깨비>, <수학빵>, <수학해적왕>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이즈만 수학동화의 새로운 시리즈, <마지막 수학전사>가 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평범한 초등학생이 ‘고대 이집트 신화’의 주인공이 되어 생각과 논리가 깊어지는 성장 스토리로, 매 순간마다 스펙터클하게 주어지는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며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판타지 수학 이야기입니다. 기존 수학동화 시리즈보다 한층 스케일이 커지고 숨 가쁘게 전개되어, 수학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들이나, 수학만 좋아하고 인문 영역에는 큰 관심이 없는 초등학생들 모두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수학+인문 융합 동화입니다.


문이과 통합 교육과 함께 스토리텔링 수학이 더욱 강화된 교실 환경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의 시행에 따라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에 맞춰 기초 학문과 응용 학문, 그리고 다양한 분야 간의 융합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 기계식 수학 문제풀이가 아니라, 스토리로 접근하고 맥을 잡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와이즈만 수학동화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체계적인 수학 교육 노하우를 적용해 탄탄한 논리 구조 속에 수학 원리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학과 인문학의 절묘한 융합
<마지막 수학전사> 시리즈는 고대 신화와 수학이 융합되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집트 신화’ 등 고대 신화 속 인물은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유아들의 ‘포켓몬’ 못지않은 친밀함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은 신화 속 인물들과 에피소드가 수학과 어우러져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되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를 찾을 수 있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신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수학은 물론이고 몰랐던 고대 신화의 정보와 역사적 의미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 미션 마무리에 환상적인 판화 형식의 ‘신화 이야기’는 수학 원리와 함께 고대 신화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도 쌓는 ‘스토리텔링 수학’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주인공 독고준이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두 번째 탄생을 겪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에든 자신감이 없던 평범하고 나약한 독고준이었지만, 어느덧 신들이 낸 문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한 걸음 한 걸음 정답에 접근해 가게 됩니다. 이런 모습에서 독자들은 수학으로 세상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수학전사 2>의 줄거리
더 이상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아니다. 독고준은 몸은 사람의 몸, 머리는 독수리의 머리를 한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가 되었다. 엄청난 에너지와 주체할 수 없는 초능력을 갖게 된 준은 오벨리스크에 새겨진 수학 문제를 풀고 꿈에 그리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악의 신 세트는 준의 현실 세계까지 쫒아와 부모님과 친구들을 납치해간다. 준은 사랑하는 엄마, 아빠,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무한한 암흑 속으로 뛰어든다.
준의 용감한 여정에 검은 무늬 사자 아케르가 함께한다. 아케르는 반지 속에 있다가 위험한 순간 뛰쳐나와 텔레파시로 길을 안내하고 준을 도와준다. 과연 준과 아케르는 크노소스의 미로 어딘가에 갇혀 있을 부모님과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