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최재숙

최재숙 (엮은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그림책 《우리 아이 좋은 버릇 길러 주는 동화》《일찍 온 새싹 요정》《유치원 가기 싫은 날》, 동화책 《하늘이 이야기》《새봄이 이야기》, 동시집 《놀이 동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벌레가 좋아》《로지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천은실 (그림)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작고 귀여운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반쪽짜리 초대장』,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피노키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씨앗 이야기』, 『꿀벌 마야의 모험』 등이 있습니다.


최재훈 (그림)
학습만화를 비롯해 교양서, 온라인 에듀테인먼트 게임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공부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고자 항상 노력한다. 대표작으로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오마이갓>, <와이즈만 첨단과학>, <Live 과학 첨단과학>, <헬로 마이 잡> 시리즈 등이 있다.


김정은 (그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마더구스>, <교과서 전래 동화>, <자신만만 고사성어> 등이 있습니다.


송혜원 (그림)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뒤, 우리만화연대에서 만화 창작을,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2007년 한국 안데르센 상 출판 미술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만들자 공룡》, 《책임이 뭐예요?》, 《앞니 쏙 빠진 생쥐》, 《우리 집 피아노》 등이 있습니다.


임수현 (그림)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에 매료되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여러 출판사의 그림책과 사보, 광고 등의 작업을 해왔으며, 지금은 자신의 그림 세계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부와 물고기》, 《The Ugly Duckling》, 《마더구스》, 《음악의 섬 무사이 탈출기》, 《충주산성 마고선녀 이야기》, 《빛으로 여는 세상》 등이 있습니다.


김진우 (그림)
1978년 광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10여 년간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홍보용 일러스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스한 그림을 선물하려고 지금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lt;동생 따윈 필요 없어&gt;를 읽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몽해 (그림)
울산에서 태어나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닮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민진 (그림)



박성실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