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비밀의 화원

정가 : 8,500 원

  • 작가명 : 마사 헤일리 (지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원유미 (그림), 신지호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출판사 : 연초록

  • 출간일 : 2023-08-20

  • ISBN : 9791192874081 / K362834738

  • 쪽 수 : 168

  • 형 태 :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구입처

공유하기

책 소개

인도에서 화려하게 살았지만 전염병 때문에 부모님을 잃고 혼자 남은 메리. 메리는 결국 영국에 사는 고모부인 크레이브 씨의 저택에서 살게 된다. 크레이브 씨의 집은 요크셔 황무지에 있는 대저택으로 왠지 쓸쓸하고 텅 빈 듯했다. 크레이브 씨가 아내를 잃은 뒤로 슬픔에 빠져 주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BR> <BR> 살짝 버릇없고 고집불통인 메리는 그곳에서 가정부 마사, 마사의 동생 디콘, 사촌 콜린, 정원사 벤 할아버지, 그리고 울새와 친해지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었다. 메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밤마다 들리는 울음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내고, 또한 크레이븐 씨가 아내를 잃고 잠가 버린 ‘비밀의 화원’을 찾아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가꾸어 간다. 그 과정을 통해 메리 역시 사랑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꾸어 나가게 된다.<BR> <BR> 오랜 여행 끝에 저택으로 돌아온 고모부는 메리가 사랑으로 가꾼 비밀의 화원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아들을 보고 무척 기뻐한다. 영국 요크셔 지방 황무지의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상처 입은 마음들이 서로 보듬어 가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목차

저자 소개

마사 헤일리 (지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원유미 (그림), 신지호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마사 헤일리 (지은이)
미국 테네시 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작품 마케팅 및 리서치’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신지호 (옮긴이)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으며, 어린이책을 좋아해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시 공립유치원 교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작품으로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왜 나만 달라?』, 『으르렁 으르렁!』, 『즐거운 우리 집』, 『오드리의 놀라운 발명』, 「만능 엽기 박사 빅터」 시리즈, 「아르마딜로와 산토끼」 시리즈, 「하늘을 나는 조랑말 케빈의 모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원유미 (그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 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아서 포버 (추천)
유아기 아동과 영재 아동 교육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했어요. 영재들을 위한 학교로 세계적으로 유서 깊은 헌터칼리지 영재 학교의 교장이었고, 뉴욕시의 25,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을 위한 특수 학급의 책임자였어요.
또한 미디어와 아동 보호 분야에서 공인된 권위자이며, 현재는 미디어 및 유럽 광고표준 연합을 위한 유럽 협회의 미국 대표예요.


연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