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6 - 통일 제국 진

정가 : 14,000 원

  • 작가명 :

  • 출판사 : 휴머니스트

  • 출간일 : 2021-02-08

  • ISBN : 9791160805413 / K492738485

  • 쪽 수 : 232

  • 형 태 : 152*224mm,반양장본

  • 카테고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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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사기》의 백미인 ‘열전’을 뼈대로 하되, ‘본기’와 ‘세가’로 열전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중국사의 맥락을 잡아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만화의 장점을 살려 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전개가 생생하게 펼쳐지도록 해 독자의 공감과 감동을 끌어낸다.<br /><br />6권은 통일 제국 진의 위업을 이룬 진시황제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따르지 않으면 죽음만이 기다리는 시황제의 서슬 퍼런 개혁 아래 만백성의 뼛골이 녹아내리고, 불로장생에 눈먼 황제의 실정과 후계를 둘러싼 흉계가 뒤따르니 진나라 곳곳에서 혁명의 불길이 끓어오른다. 최초의 농민봉기 진승·오광의 난을 필두로 한 거센 반란 한가운데, 명문자제 항우와 시골 한량 유방의 숙명적인 대립이 피어나면서 대륙의 역사는 다시금 요동친다.


목차

작가의 말
그림으로 보는 고대 중국

제1장 진시황, 개혁에서 폭정으로
제2장 분서갱유, 책을 사르고 선비를 묻다
제3장 진시황, 길 위에서 죽다
제4장 호해, 세상을 속여 얻은 2세 황제
제5장 진승, 왕후의 씨가 따로 있으랴
제6장 항우, 힘은 산을 뽑고 기운은 세상을 덮네
제7장 유방, 패공이 된 시골 한량
제8장 제국 진, 멸망하다
제9장 관중 왕, 먼저 가는 자

부록 중국사 연표

저자 소개

이희재 (지은이)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보내다가 1981년에 《명인》과 《억새》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사람들의 삶을 《간판스타》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 하늘에도 슬픔이》, 《이희재 삼국지》 등을 그렸으며,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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